Snuper – So Much in Love (쓰다)

Snuper – So Much in Love (쓰다)

so much in love.. and I’m so much in love
so much in love.. and I’m so much in love
참 낯설다 숨쉬기 벅차다 너 하나 빈 방이 이렇게 컸었나
버릴 수도 없던 니 물건들이 음~ 싸늘한 시선을 나에게 건넨다

어지간히 좋아했나 봐 많이 그리운가 봐
어딨니 무력한 하룰 살고 있는데
고스란히 내 몫만 남아 (어딨니) 정말 혼자 인가 봐
살이 시려오는 공기만 맴돌아

*눈물이 쓰다 삼키지 못할 만큼 쓰다 그리운 니 기억이 쓰리게 맺혀 온다
가슴이 차다 견디기 힘들 만큼 차다 너 없는 빈자리에 바람이 아프다

손끝이 허공을 훑어 가르고 음~ 텅 빈 공허함에 눈물을 적신다
어찌해야 사라지겠니 니가 없어지겠니
어떡해 내 맘 깊숙이 살고 있는데
어찌해야 알아주겠니 (어떻게) 내 맘 알아주겠니
전해지지 않을 바램을 뱉는다

* 반복

헤어졌다 해서 널 꼭 잊어야 하는지 그게 말이 돼 그런다고 없어져
니가 벌써 나를 모두 잊는 건 싫은데 없던 사람 될까 그게 불안해

이건 아니다 견뎌야 한다는 게 싫다 불안한 내 마음에 침묵이 징그럽다
정말 아니다 이렇게 산다면 나 싫다 냉정한 시간 속에 점점 난 먹혀가

눈물이 쓰다 쓰다

가슴이 차다 견디기 힘들만큼 차다 너 없는 빈자리에 바람이 아프다

so much in love.. and I’m so much in love
so much in love.. and I’m so much in lov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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